흥미? 노력해도 안 되는데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이건 당연한 소리지만, 여기에서 생각해봐야할 건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의 존재이다. 코딩은 노력해
트위터에 썼던 글인데 블로그 글로 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가져온다. 단점: 반환 타입 포지션에서 유니온 느낌의 타입 제약을 걸 수 없는 점 type Foo interface { string|number } func foo() Foo {} 이
원래 공부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minifier 의 압축률을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서 http://www.infinitepartitions.com/art001.html 를 읽고있다. 휴가긴 한데 stc 작업 특성상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그
나한테는 아직 아무한테도 자세히 얘기하지 않은 지능에 대한 가설이 있다. 추후에 노벨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싶어서인데, 외모지상주의 같은 걸 포함해서 모든 현상을
난 원래 커피를 상당히 많이 마셨다. 끊기 전까진 하루에 6샷 이상 마셨고, 커피를 매일 마신지는 한 6년 됐다. 그런데 건강검진 받아보니까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와서 저
SWC 이슈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앱이다. 이 이슈 언제 고쳐주냐 같은 류의 메시지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만드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기부한만큼 투표권을 줄
입사하고 길게 휴가 쓸 일이 없었는데 좀 피곤해서 다음 주에 휴가를 쓰기로 했다. 사실 휴가를 쓰고 딱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닌데 레벨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직 생각도 나고 생산
회사가 커지면서 성과 평가 제도가 생겼는데, 레벨이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 강점과 약점을 적어줬는데, 강점은 개발 실력 책임감 (다른 사람 unblock) 적극적인 리뷰/도움 (
성대생이면 천재도 아닐텐데 무슨 그런 대우를 받냐는 소리를 들었다. 음… 사연 없는 성대생은 없다지만… 난 공부를 상상 이상으로 잘했
이것저것 시도해보니까 string_cache의 API가 이상적인 API인 것 같더라. 그래서 방향을 바꿨다. 프로파일링 해보면서 이것저것 실행해봤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