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ary.kdy1.dev/ 난 내 행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데에 관심이 많다. 일기 앱도 쓰고 있고, 하루조각이라는 자동 기록 앱도 쓰고, 인스타 스토리도 열심히 올리고 있다. 근데 난 글로 남기는
오늘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 대학 공간 이전과 관련된 간담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은 문장들이 정말 많았다. 아래에 적힌 인용문들은
난 잡생각을 엄청나게 많이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알 수 없는 일이니까 적어도 나는 그런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 중엔 글로 쓸만하다고 느껴지는
2023년 공개 SW 개발자 대회에 참가했다. swc로. 목표는 대상이다. 난 장관상이 받고싶다. 원래 주변 사람들이나 관련 정부 기관에서 저 대회나 오픈소스 컨트리
오해할까봐 이것부터 먼저 적는다. 절대 swc를 버린다는 소리가 아니다. 요즘은 업무 시간 외에는 오픈소스 작업을 잘 안 한다. 처음엔 stc 작업이 재미 없다고 느껴지는
나는 대책 없는 비판이라는 말을 극도로 혐오한다. 자기가 옳다고 믿고 싶은 마음이 지나친 나머지 긍정적 결과를 낼 수 있는 토론을 미리 차단하는 것처럼 보여서다. 문제가
누가 깃허브 디스커션으로 swc의 html 모듈이 general purpose인지와 설계 철학이 무엇인지 물어봤는데, 답변한 김에 블로그에도 정리해두기로 했다. https://github.com/swc-project/swc/discussions/7695 이는 html 모듈
난 곧 친구가 속한 연합 동아리에서 발표를 할 것이다. 학교 4개가 모여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연사료는 받지 않는다. 학생들한테 그런 걸로 돈을 받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을 글로 많이 적어두려했는데 좀 부끄러워서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swc 관련 바하인드 스토리라도 적기로 했다. 아마 빠른 시일 내에 글도 생각을 정리한 글도 몇개 적
친구들이 자꾸 기만이라 그래서 글 하나 더 적는다. 할 게임이 없어서 코딩을 했다. 다른 게임들은 재미가 없었고, 중학교 졸업한 이후로 롤만 했는데 난 마지막으로 롤 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