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ify를 쓰려고 문서를 읽다가 hapi 유료 라이센싱 계획에 대한 글을 읽고나서 쓰는 글인데, 오픈소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 자잘한 생각들이다. 오픈소스가 제
OSS 관련 글을 업데이트하려고 블로그를 편집기에서 열었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뻘글이나 하나 적을 생각이다. 그 글의 결론은 안 지키기로 했고, 그때그때 하고
수면 패턴이 이상해져서 다시 맞추려고 어제 밤을 샜는데, 그래서 집중력이 벌써 바닥나버렸다. 그래서 뻘글이나 쓰려고한다. 난 swc를 만들 때 라이프타임과 are
solved.ac 가 잔디 기능을 지원하는 걸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깃허브 잔디를 확인해봤다. 2021년 2020년 2019년 위에서부터 각각 대학교 4학년, 3학년, 2학년이
어제 비대면으로 프론트엔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했다. 오늘은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작업이 안 되는데, 그런 김에 그냥 코딩은 포기하고 그냥 들었던 생각들이나 적어놓
요즘 잠을 통 못자서 집중력이 너무 빨리 바닥나버렸다. 그래서 뻘글이나 하나 적는다. 오늘 텐센트 쪽에서 swc users에 텐센트를 추가하는 PR을 보냈다. 어떻게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