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글로벌 대기업의 세미나에 초대받았다. 영어라 살짝 부담스럽긴 하다. 발표는 대본이 있으니 지금도 어찌어찌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Q&A 세션이 문제다. 하지만 지
어제 비대면으로 프론트엔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했다. 오늘은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작업이 안 되는데, 그런 김에 그냥 코딩은 포기하고 그냥 들었던 생각들이나 적어놓
아무런 생각 없이 쓰는 글이다. 의식의 흐름보다 조금 나은 정도? 오픈소스 문화 오픈소스는 정말 특이한 문화다. 다른 모든 분야는 노하우를 최대한 숨기고, 그걸로 이득
swc를 도입하려는 대기업이고 계속 연락중이었다. 처음엔 나한테 포팅을 맡길 줄 알았는데 막상 계약서를 받아보니까 포팅은 1개만 하고 러스트로 바벨 플러그인을 포
요즘 잠을 통 못자서 집중력이 너무 빨리 바닥나버렸다. 그래서 뻘글이나 하나 적는다. 오늘 텐센트 쪽에서 swc users에 텐센트를 추가하는 PR을 보냈다. 어떻게 쓰
과제 때문에 작성한 스크립트인데 블로그 포스트로 괜찮을 것 같아서 올린다. gcd.py: # -*- coding: utf-8 -*- import argparse def gcd(a, b): mx = max(a, b) mn = min(a, b) d = mx // mn rest = mx % mn assert (d * mn + rest) == mx if
인상적인 파이썬 코드를 봤다. a = 0.1 b = 0.1 print(a is b) // False a = 1 b = 1 print(a is b) // True a = 600000 b = 600000 print(a is b) // False is는 레퍼런스 비교 연산자이므로, False가 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