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론

나한테는 아직 아무한테도 자세히 얘기하지 않은 지능에 대한 가설이 있다. 추후에 노벨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싶어서인데, 외모지상주의 같은 걸 포함해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다. 당연하지만 유전자를 고려하며, 유전 방식이 특이한 일부 지능에 대해선 어떤 방식으로 유전되는지까지 포함하고 있다.

살다보니까 우연이라기엔 규칙성이 너무 강한 게 보여서 관심이 생겼고, 꽤 오랜 기간 동안 논문도 찾아보면서 개인적으로 연구했다.

물론 완벽한 건 아니다. 지능 관련된 좀 극단적인 유전자가 있는데 이 유전자가 유전 방식이 특이하다. 문제는 이게 우연히 그런건지 (그 유전자의 특징과의) 인과 관계가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인과 관계인 경우에도 완벽한 설명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여담인데 내가 노벨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사람들한테 얘기 안 하는 가설은 이것 말고도 몇개 더 있다. 이거 말고 다른 가설이 하나 있는데, 그거랑 이거랑 같이 고려하면 인간이란 종이 분리되어 나온 이유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