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코드 읽는 일을 받아들였다

tsc 코드가 읽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어서 읽댜보니까 남의 코드 보는 것도 할만한 일이더라. stc도 이젠 진지한 프로젝트인만큼 쓸데없는 자존심은 접어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