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미팅에 참여할 것 같다

Vercel 관련해서 회사 외부 사람과 미팅하는 건 처음이다. 내 영어 실력이 딸리다보니 고객과의 미팅엔 참여하지 못했다. 참고로 swc 관련 미팅 같은 것도 포함이다. 근데 이번엔 고객사가 한국 기업이다. 회사의 어떤 분이 슬랙 통해서 나한테 연락하셨고 당연히 하겠다고 했다. 시간이 아침인 게 조금 마음에 안 들기는 하는데, 내가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