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계약 조건이 문제였다. 이전 글에서 조건이 괜찮다고 얘기했었는데 사실 내 입장에선 일해서 벌어도 한두달이면 충분한 수준이니 그리 쎈 조건은 아니었다. 이전
꽤 큰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강의 제안이 왔다. 처음엔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거절했다. 근데 자문 요청 / 강의 제안이었는데 자문은 가능하다고 얘기했다. 난 예전에 책
미국 회산데 크로미움 기반으로 새로운 브라우저를 만든다고 한다. 브라우저 만드는 건 재밌을 것 같았는데 처음엔 시간이 안 날 것 같다고 거절했다. 근데 얘기는 계속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