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깃허브 디스커션으로 swc의 html 모듈이 general purpose인지와 설계 철학이 무엇인지 물어봤는데, 답변한 김에 블로그에도 정리해두기로 했다. https://github.com/swc-project/swc/discussions/7695 이는 html 모듈
swc 오픈콜렉티브에 들어온 돈 중 8000 달러를 분배했다. 원래 더 일찍 할 생각이었는데 기부가 많이 안 들어오다보니 늦어졌다. 내가 돈을 잘벌긴해도 8000 달러가 작은 돈은 아니
뭐 이런 걸 적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2주 이상의 시간을 잡아먹은 작업이라 적는다. 터보팩 PR: https://github.com/vercel/turbo/pull/4470 next.js PR: https://github.com/vercel/next.js/pull/48098 PR들의 히스토리를 보면 리베이스 + --force 푸시의 흔적이 가득하
PR: https://github.com/swc-project/swc/pull/6950 데코레이터가 Stage 3로 넘어왔다. 타입스크립트 5.0에 지원이 있어서 구현하긴 해야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미루다가 그냥 며칠 투자하기로 했
이슈 Plugin crashes with rkyv LayoutError 특정한 경우에 rkyv에서 LayoutError로 패닉이 난다는 이슈 제보가 있었다. 꽤 오래된 이슈인데, 알고보니까 러스트 컴파일러 버전에
글을 쓰는 이유 난 어지간해선 공부 안 하는 스타일이라 진짜 공부가 3대 9년만이다. 그래서 공부한 걸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물론 이것도 공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할 수
swc의 변수 처리 패스를 병렬화하려고 고민하다가, esbuild에 좋은 구현체가 있을 것 같아서 그걸 참고하려고 소스코드를 봤다. 근데 보다보니까 뭔가 모듈 개
Parcel 메인테이너가 한 트윗에 swc minifier가 있는데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자랑 겸 쓰는 뻘글이다. 번들러가 쓴 시간이 15.706초이므로 실제 성능은 swc: 8.530mb 8.829s
프론트엔드 개발자 그룹에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됐다. 영상까지 다 찍었고, 내일 유튜브에 업로드된다고 한다. 발표 주제는 swc이다. 솔직히 발표
아주 짧게 1주일 계약한 것이다보니 금방 끝났다. 시스템 설명하는 과정에서 swc 문서화가 많이 개선되었다. 물론 자스쪽 말고 러스트쪽… 문서화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