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 난 어지간해선 공부 안 하는 스타일이라 진짜 공부가 3대 9년만이다. 그래서 공부한 걸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물론 이것도 공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할 수
swc의 변수 처리 패스를 병렬화하려고 고민하다가, esbuild에 좋은 구현체가 있을 것 같아서 그걸 참고하려고 소스코드를 봤다. 근데 보다보니까 뭔가 모듈 개
Parcel 메인테이너가 한 트윗에 swc minifier가 있는데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자랑 겸 쓰는 뻘글이다. 번들러가 쓴 시간이 15.706초이므로 실제 성능은 swc: 8.530mb 8.829s
프론트엔드 개발자 그룹에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됐다. 영상까지 다 찍었고, 내일 유튜브에 업로드된다고 한다. 발표 주제는 swc이다. 솔직히 발표
아주 짧게 1주일 계약한 것이다보니 금방 끝났다. 시스템 설명하는 과정에서 swc 문서화가 많이 개선되었다. 물론 자스쪽 말고 러스트쪽… 문서화 작업이
Vercel은 각자 사는 나라의 연휴에 맞춰서 노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오늘은 노는 날이다. Shopify의 PR을 리뷰해줬다. https://github.com/Shopify/swcify/pull/27#pullrequestreview-769817506 리뷰할 게 많아서 시간이 좀 걸
아무런 생각 없이 쓰는 글이다. 의식의 흐름보다 조금 나은 정도? 오픈소스 문화 오픈소스는 정말 특이한 문화다. 다른 모든 분야는 노하우를 최대한 숨기고, 그걸로 이득
swc를 도입하려는 대기업이고 계속 연락중이었다. 처음엔 나한테 포팅을 맡길 줄 알았는데 막상 계약서를 받아보니까 포팅은 1개만 하고 러스트로 바벨 플러그인을 포
요즘 잠을 통 못자서 집중력이 너무 빨리 바닥나버렸다. 그래서 뻘글이나 하나 적는다. 오늘 텐센트 쪽에서 swc users에 텐센트를 추가하는 PR을 보냈다. 어떻게 쓰
deno측과 기간 제한 없는 컨설턴트 계약을 맺었는데, 이를 위해 한 일들을 정리하기 위한 글이다. 버전 1.4 deno_lint no-undef: (#304) no-fallthrough: (#306) no-redclare: (#307) no-import-assign: (#312) no-global-assign: (#315) Hard 로 표시되어있던 스코프 / 코드